반응형 이웃집 토토로2 보고 싶은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2가지(모노노케 히메, 벼랑 위의 포뇨)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중 '토나리노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았었다. 지브리만의 잔잔하고, 뭉클하고, 알 수 없는 묘한 기분을 주는 것 같았다. 3개의 애니메이션 외에 무엇이 더 있을까 알아보던 중 제목에서 언급한 '모노노케 히메'와 '벼랑 위의 포뇨'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최근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TV, 영화 등을 보고 있지 못하는데 한 번 보고 싶은 것들이다. 잠시나마 스토리 등을 알아보며 마음의 위안을 삼아보았다. '모노노케 히메', '벼랑 위의 포뇨' 나중에 볼게.. 기다려.. 모노노케 히메(원령 공주) 1. 스토리 2003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이다. 중세 일본을 배경으로 모노노케라는 사나운 전사 공주를 포함하여 인간과 숲의 정령 사이의 갈등에.. 2023. 2. 8. (영화,봄) 이웃집 토토로 : 토토로 보다 이 친구가 더 귀엽다고? 메이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아이입니다. 저는 메이와 사츠키를 보며, 다시 어렸을 때로 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귀여운 메이와 같은 수수함이 있었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저 아련한 기억들입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 갈 수 없는 기억들입니다. 그 때의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향기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 향기를 따라 쫓아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떤 길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즐겁고 슬픈 그런 영화였습니다. 귀여운 메이 외에 누가 나올까? 메이 영어로 5월을 뜻한다. 나이는 4살이며, 사츠키의 여동생이다. 사실 메이는 원안에 없던 캐릭터라고 한다. 메이의 추가로 내용이 더 풍성해 졌다. 사츠키 일본어로 음력 5월을 뜻한다. 나이는 12살이며, 메이의 언니다. 씩씩하고 밝은.. 2022.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