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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는 임작가입니다.
저의 글마당에 오시는 '긍정적인'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구독 누르시고, 댓글 달아 주시면 저도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아! 그리고 하트 누르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이트명을 오작교로 지은 이유
오작교는 음력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하기 위해서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모여서 자기들의 몸을 이어 만든다는 다리입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글' 이라는 도구로 방문자님과 제가 서로 만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무쪼록 자주 소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겸손하게, 한층 성장하는, 모두 공감하는 '글쓰는 임작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의 문장은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가 한 얘기입니다.
2022.12.02 - [분류 전체보기] - (책터뷰) 관점을 디자인하라. 한 달에 13번 월급을 받는 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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